Real Story!/Real) 맛집 탐방기!

누룽지 컵 으로 만들어 먹기!

 

 

 

 

 

아침에 일어날때 어머니가 밥을 앉히였는데요.

일어날때쯤~ 이 되니까 고소한 누룽지 냄새가 나는거 있죠?

 

잠결에 생각을 했죠~ "아 누룽지 가져가야지~"

잠결에도 먹는걸 생각하는 나란남자.. 이런남자..

 

 

 

 

 

잠결에도 먹을걸 생각하고, 아침에 만든 누룽지를 봉다리에 넣고 출근을 했습니다.

회사에 와서 살짝 말랑말랑한 누룽지를 뜯어 먹고 있는데,

누룽지를 팔팔 끓여서 먹고 싶은 기분이 드는거 있죠?

 

 

구수한 숭늉에다가 따끈따근한. 아니 뜨거운 누룽지를 한수저 딱~ 떠서

입으로 후후 불고, 그대로 뜨겁다면서 "아뜨뜨뜨~" 소리내며 먹는 고소한 누룽지!

하지만, 제가 있는 곳은 회사이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드라구요~

 

 

 

 

 

전자레인지는 있지만 가스레인지 같은건 절대 찾아볼 수 없는 사무실의 풍경! ㅠ_ㅠ...

그래도 전 포기하지 않았고, 한가지 아이디어를 짜내봤습니다.

이름하여 누룽지 컵 !

 

 

재료도 초간단.

만드는 것도 초간단.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도 초간단.

하지만, 누룽지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누룽지 컵!

 

 

 

 

 

 

제조 방법도 간단해요.

우선, 누룽지를 적당한 크기를 뜯어 컵안에 넣습니다.

그리고, 정수기의 뜨거운 물을 적당히 넣는데요!

여기서 숭늉을 제대로 맛있게 만드는 한가지 팁은 물을 넣을때 "부족할거 같은데.."

하는 느낌으로 물을 어느정도 조금만 넣어주세요!

알고보면 나도모르게 물 양이 많이 들어가서 밍밍한 숭늉 안먹기 위해선

물을 조금씩 넣어서 숭늉을 만들어야 해요~

 

 

 

 

 

그다음, 천천히 수저로 누룽지 컵을 휘저어 주면서 누룽지가 물을 흡수해서

탱글탱글하게 만들어 줍니다!

수저로 계속 저어주면 숭늉도 빠르게 완성이 되는거 같은 나혼자만의 착각? ㅋㅋㅋㅋ

 

 

 

 

 

 

그렇게 해서 완성이 된 누룽지 컵 입니다.!

이거 하나 만드는건 정말 쉬워요!

평소에 누룽지 좀 모아놨다가, 이렇게 누룽지 컵을 만들어서 간단하게 누룽지 만들어 먹을수

있고 누룽지 컵 만들지 않더라도 오독오독 고소한 누룽지를 먹을 수도 있지요~

 

 

 

 

< 검게 올라오는건 검은콩밥, 흑미밥으로 누룽지 만들어서 그래요~ >

 

 

 

몇번 실험을 해봤는데요.

가장 맛좋게 되는 누룽지는 역시 갓 만든 누룽지가 제일 맛좋았습니다.

밥풀에 살짝 물끼가 있어서 뜯을때 질겨 잘 안뜯기는 상태 있잖아요?

그때가 누룽지 컵 만들때 간편하고 빠르게 할 수도 있고, 가장 숭늉 맛이 좋았어요.

 

 

 

 

 

 

제일 맛없던 때는 누룽지를 몇일동안 바짝 말린 상태의 누룽지예요.

너무 바짝 말려서 인지 뜨거운 정수기 물이 어느정도 미지근하게 식을때 쯤에 밥알이 살아납니다..

그리고 숭늉도 그다지 구수하지도 않고..

역시 갓만든게 제일 맛있나봐요!

 

 

 

 

 

 

여러분들고 누룽지 컵 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

회사에서 점심 시간에 누룽지 생각나서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0 0